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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이 가까워 오는 저희 집 꼬마의 생애 첫 주얼리에요. 이로써 삼대가 모두 젬앤페블스를 하고 다니네요!:)
사실 신생아 티를 벗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작품의 의미와도 맞아떨어지기도 하지만, 일단 너무 예뻐요. 작고 소중한 아이가 작고 소중한 걸 끼고 있으니 너무 귀여워요. 실물이 훨씬 특별하고, 아기들이 끼기 좋은 무게라 넘 만족합니다.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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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윤님 :)
어머님께서 직접 쇼룸에 방문하셔서 손녀를 위한 선물을 구입하실 때 참으로 인상깊었답니다.
그것도 따님이 좋아하시는 브랜드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셨다는 사실이 더욱 기억에 남았어요...!
저희에게 공유해주신 사진도 정말 마음이 따스해졌었답니다.
아기 팔찌는 추후 1회 연장 서비스 가능하니 꼭 이용해주시구요~
후기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