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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빛나는 달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실물이 더 오묘해서 구름낀 달 같아요!
착용하고 있을 때 딸 아이가 계속 손에 쥐고 있으려고 하는데, 그래선지 저에게 더 의미가 생긴 것 같아요.
끼지 않을 때는 화장대에 걸어두는데 지나다니다가 돌(?)을 보며 멍 때리곤 해요. 목에 있을 때랑 또 다르기도 하고, 정말 작은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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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 제품을 소량 출시했을 당시에 정말 밤하늘의 달같은 명암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재윤님도 똑같이 느끼셨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작품처럼 감상해주신다고 하는 말씀에 더욱 감사하며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리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