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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디어..!

이 Behind the scenes 목걸이를 18년도에 처음 보고 반해버렸는데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됐네요ㅎㅎ


저는 화이트 골드로 체인 색상을 바꿔서 주문했고, 받아보니 제 팬던트의 색상은 사진의 팬던트 색상보다는 조금 더 짙고 깊은 색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목걸이를 착용한 제가 굉장히 고결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


평소 Plain한 액세서리를 좋아해서 Behind the scenes이 예전부터 눈에 들어와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단순한 듯 하지만 무언가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체인 자체만으로도 반짝여서 윤슬을 보는 것 같고, 작은 팬던트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앞으로 올 때, 뒤에서 존재감을 뽐낼 때에는 착용하는 것에 있어 즐거움을 줍니다!


실버와 블루는 뭔가 겨울에는 추워 보이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지만 저는 사계절 내내 빼지 않고 착용하고 있으려고요!

겨울에는 겨울 나름에 맞게 목걸이가 가진 매력을 보여줄 것 같아 함께할 앞으로가 기대가 돼요ㅎㅎ

  • writer. 박유정 (ip:)
  • 평점. 5점  
  • date. 2022-06-03 17:04:06
  • 추천. 추천하기
  • hits.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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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앤페블스 2022-06-22 14:5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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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유정님 :)

    유정님의 후기글을 읽으면서 탁월하고 절묘한 표현력에 감탄하였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블루 원석은 실버와 만났을때 유난히 더 청량하고 맑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겨울에도 특유의 파리한 분위기로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하시길 바라요!

    후기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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