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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의 첫 젬앤페블스 목걸이예요!

몇 달 착용하고 리뷰 쓰는게 맞는 것 같아서 뒤늦게나마 올려요. 처음에는 파란 원석이 빛에 따라 색이 묘하게 바뀌는 게 너무 매력적이라 앞으로 하고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이름처럼 원석을 뒤로 가게 해서 착용하고 있어요. 굳이 티나게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거기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 같아서요. 참 시적인 작품이라 추천드려요!
  • writer. 이재윤 (ip:)
  • 평점. 5점  
  • date. 2020-10-05 02:38:17
  • 추천. 추천하기
  • hits.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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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앤페블스 2020-10-10 12:19: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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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재윤님 :)

    저희가 의도한대로 작명한 제품이긴 하지만 재윤님의 표현은 더욱 깊게 와닿는듯 해요,
    '굳이 티나게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거기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라는 표현이 참 시적입니다.

    디자인의 의도를 정말 잘 간파하고 애정해주셔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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