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에 선물받은 비포 선라이즈 반지와 함께 매칭이 가능하고, 데일리로 부담없이 착용할 만한 반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니즈에 맞추어 초이스한 체인링.
저의 세번째 젬앤페블스이자, 첫 내돈내산(웃음)입니다.
얇은 체인인데도 웨이비한 디자인이라 빛의 반사(?)로 반짝임이 있어 단독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과한 느낌은 절대 없기 때문에 다른 링과 매칭 시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실버계열 주얼리와도 잘 어울려서 더더욱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예쁘게, 소중히, 오래오래 착용하겠습니다:)
착용사진 너무나 아름다워요~!
손이 예쁘셔서 그런지 더 빛나 보이네요 :)
체인링은 말씀해주신대로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문신처럼 빼지않고 늘 착용하며
어떤 링과도 매치가 잘 된답니다~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