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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이즈인데 역시 묵직해요.
시중엔 안쪽 면이 파인 제품밖에 못 본것같아요.
안나까레리나 펜던트와 함께 착용하려고 구매했는데
펜던트도 기대됩니다 :)
(근데 펜던트까지 걸면 넘 무겁진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을 ㅎ)
젬앤페블스는 무난한 제품도
조금 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여기 들락날락한지도 5년 된 것같은데 볼 수록 이쁜 디자인들이 많아요. 쇼룸에서 구매한 것들도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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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선님 :)
저희 젬앤페블스를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입하신 제품은 시중의 안쪽이 비어있는 것과는 다르게 안쪽이 가득 차 있어서 더욱 내실있는 디자인이랍니다.
그리고 L 사이즈는 팬던트를 걸어도 충분히 부담이 되진 않으실거에요 :)
정말 기본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이니만큼 오래오래 하기 좋으니
앞으로 오랫동안 유용하게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