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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이상 귀걸이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에서야 구매후기를 남깁니다.

후기를 남길 생각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귀에서 귀걸이를 빼 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에 

오늘 리뷰를 쓰게되네요.


심플하지만 질리지 않고, 세련되지만 화려하지 않은 쥬얼리를 찾는게 어렵더라구요.

몇 번의 실패 이후에 고민 후 구매했던 잼앤페블스의 링 귀걸이는

구매 후 타투마냥 제 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지속적으로 추가 구매를 하는게 대표님 입장에선 반가우시겠지만...  더 이상 귀걸이를 사지 않는게 단점이면 단점일까요?ㅎㅎ


이번에 동생과 함께 팔찌를 구매하려고 몇일째 디자인을 보고 있습니다. 

구매하게 되면 언제나 그렇듯 잘 부탁 드립니다. 


  • writer. 김도연 (ip:)
  • 평점. 5점  
  • date. 2021-09-23 17:41:02
  • 추천. 추천하기
  • hits.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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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앤페블스 2021-09-25 11:29: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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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연님 :)

    강렬한 제목에 얼른 구매후기를 확인하고는 센스있는 글에 참으로 뿌듯한 마음입니다.

    구매하신 귀걸이는 정말 타투같다는 표현이 제격인것 같아요!
    그만큼 한듯 안한듯 네츄럴하게 예쁘면서도 편한 것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도연님께서 귀걸이 재구매를 하실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다운 디자인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팔찌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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