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scenes chain 팔찌 구매하고 거의 1년반만에 이 목걸이 구매했어요:) 처음 샀던 팔찌를 1년반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다니고 있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했는데 역시나 너무나 마음에 쏙- 드네요.
처음 받았을땐 너무 얇은거 아닌가, 너무 길이가 짧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하루 하고 다니다보니 이 두께에 이 길이가 딱이네요! 여리여리 너무이뻐요.
데일리로 빼지않고 매일 하고 다니려구요.
열심히 하고 다니다가 또 구매하러 올께요! 예쁜 목걸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은님 :)
이 제품 특유의 여리여리함과 섬세함에 만족해하신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얇게 느껴질 수 있으나, 섬세한 십자가 팬던트와 함께 특유의 여리여리함을
극대화하여 드러내주는 체인이랍니다.
데일리로 늘상 빼지않고 착용하셔도 좋아요!
후기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