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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신처럼 착용 하고 다녀요. 고급지고 유니크 해서 쏙 맘에 드네요. 대신 사슬처럼 되어있어서 한치수 크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살에 붙으면 아프네요 ㅠㅠ 그거말곤 아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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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인 반지는 거의 빼지 않고 착용하고 다녀서 "문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고객님께서도 동일한 표현을 하셔서 신기했답니다!
체인 반지는 오랜 세월 착용하다보면 아주 약간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타이트하더라도 분실의 위험이 없답니다 :)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하시기를 바라며,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