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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제가 해드리는 첫번째 반지이자 저랑 함께 엄마가 끼는 커플링으로 선택했습니다. 매장에 가서 보니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선택했어요.
사이트에서만 보던거랑 다르게 껴보니 더 마음에 들었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낄 수 있는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입니다.매트한 재질에 가운데에 홀로 박혀있는 보석 빛이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빛이 나도록 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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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연님 :)
소주한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른 직원분으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모녀 커플링을 하신 분이 있다는 것을 듣고
어떤 제품을 하셨는지 찾아 보았었는데, Out of solitude ring을 하신 것을 보고
취향이 남다르신 모녀분이라고 생각 하였답니다.
고전적인 가락지 같은 디자인인지라, 어머님의 손에도, 가연님의 손에도 멋스럽게 잘 어울릴 듯 합니다 :)
부디 커플링이 두 모녀분의 애정을 더욱 굳건하게 연결해 주는 끈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
감사합니다.